스포츠조선 - 2012년 5월 15일 화 오후 1:19 KST다문화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다문화 농구단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다문화 가족을 위한 농구단이 탄생한다.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2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특설무대에서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농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 다문화 어린농구단의 이름은 팀의 취지에 걸맞게 '글로벌 프렌즈'라고 붙여졌다. '글로벌 프렌즈'는 말 그대로 글로벌한 팀이다.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권과 중동(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리카(나이지리아, 모로코) 유럽(터키), 북아메리카(캐나다) 등 4개 대륙 13개 나라 40여명의 어린이 가운데 20명(한국 학생 2명 포함)으로 구성됐다.한국농구발전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천수길 소장이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사회를 추구하는 최근 추세에 부흥하고 농구를 통해서 진정한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끝에 거둔 결실이다.대한농구협회 임원을 지낸 천 소장은 지난 2004년 정신지체아농구단을 창단해 봉사한 것을 시작으로 보육원 농구팀 등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 더보기 »다문화 가족 어린이 농구단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