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KDB생명이 5연패의 늪에 빠졌다. KDB생명은 2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산 신한은행에 68-89로 패했다. 이로써 2위 KDB생명은 20승15패로 공동 3위(19승16패)인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신한은행은 강영숙(18점·8리바운드)의 골밑 활약과 이연화(24점), 김단비(20점)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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