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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준우승한 찰리 위(40)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츠의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첫 라운드 9번 홀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두 번째 샷을 컵에 바짝 붙인 뒤 환호하는 갤러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퍼시픽 팰리세이츠(미 캘리포니아)=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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