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주장 ‘맨유 13번 박지성이 있는데 감히 어딜’ [포토엔]

박지성 주장 ‘맨유 13번 박지성이 있는데 감히 어딜’ [포토엔]

박지성이 맨유주장으로 경기에 임했다.

박지성은 2월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 유로파리그 32강전 아약스와의 2차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이날 박지성은 주장 완장을 차고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수 조율은 물론 환상적인 패스도 여러 차례 보여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캡틴 박’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박지성은 햇수로 맨유 8년차 베테랑이다.

박지성이 경기 시작부터 주장을 맡은 것은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처음이다. 박지성은 이전 경기에서 주장이 경기 도중 교체돼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적이 있었다.

맨유는 이날 아약스에 1-2로 패배했다. 그러나 1,2차전 합계에서 3-2로 앞서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댓글을 달아주세요.

많이 본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