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후두염으로 아약스와의 2차전 결장

<조이뉴스24>

[김국배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간판스타 웨인 루니가 후두염으로 인해 아약스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에 결장한다.

맨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가 후두염 때문에 24일 새벽에 열리는 아약스 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니는 전날 훈련에도 몸 상태가 나빠 참가하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루니에 대해 "목 상태가 좋지 못하다. 지난주 목요일에 암스테르담에서부터 그런 징후가 있어 주말에는 침대에만 있었다"며 "노리치 시티와의 이번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시킬 것”이라고 말해 이번 아약스전 결장을 기정사실화했다.

루니가 빠지지만 아약스전에서는 무릎부상에서 회복한 톰 클레버리가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클레버리의 합류는 약하다고 지적받는 미드필드를 강화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루니의 빈 자리는 베르바토프가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지난 17일 1차전 원정경기에서 아약스에 2-0 승리를 거둔 상태여서 3골차 이상으로 대패하지 않는 이상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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