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바이애슬론 4관왕 이인복(29·포천시청)이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주 개최지 전북 무주를 비롯해 서울, 전주, 강원도에서 펼쳐진 동계체전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동계체전에서는 경기도가 1316점을 받아 11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서울특별시와 강원도가 그 뒤를 이었다.
취재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되는 MVP에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이인복이 영광을 누렸다.
이인복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 개인 20km, 스프린트 10km, 계주22.5.km와 크로스컨트리 40k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이인복은 강력한 MVP 후보 이상화(23)와 이규혁(34·이상 서울시청)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sdm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mk포토] 한화 치어리더, `이보다 섹시할 수 없다!` [mk포토] 한화 치어리더, `이보다 섹시할 수 없다!`](http://l.yimg.com/os/mit/media/m/base/images/transparent-95031.png)
댓글을 달아주세요.